Incarnation Crosses - Human Design Tools
Incarnation Crosses Human Design Incarnation Crosses What is an Incarnation Cross? It is the path (or storyline) that you are designed to live out during your life. It’s not an inevitable fate—you can choose to NOT live that path. But most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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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십자가는 목적을 찾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준비가 되어있는 에너지에 기반되어 있다. 이런 특질때문에 당신의 삶에서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인간 디자인 유형과 전략을 사는 것은 그 목적을 찾는 데에 있어 핵심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에너지가 작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목적을 찾지 못하면, 목적과 방향이 결여된채로 고군분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전략을 따르고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라.
그 모든 에너지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싸우라
나는 내가 프로젝터라는 사실이나 에고 결정권이라는 사실보다 사실 이 인카네이션안에서 네 개의 쿼터로 나뉘어져 알려주는 내 인생목적을 더 많이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편이다.
프로젝터는 사실 내가 프로젝터라는 사실을 안다고 해서 내가 어떻게 바로 뭔가를 할 수 있는게 그닥 많지 않다. 프로젝터는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타인을 초대할 수 없으며, 타인(대체로 제너레이터나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의 초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누군가의 초대를 받는다고 해도, 자신이 올바른 가이드를 할만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젝터는 올바른 가이드를 초대가 왔을 때 제대로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능력을 키울만한 혼자만의 시간을 꼭 보내야 한다.
나도 프로젝터로서 제대로 된 교육을 한번 받아보면 좋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이전에 조비안 홈페이지를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조비안 특유의 폐쇄성과 어마무시한 비용처리에 눌려서 맛도 안보고 나온 기억이 있다.
미국이었나 , IHDS였던 것 같은데, 영어로 된 휴먼디자인 학교?라고 불리는 곳을 들어갔다가 그런 말을 보았다.
[ 프로젝터는 배울게 너무 많아서 다른 유형들보다 돈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할인을 해주겠다.]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휴먼디자인 공인 과정도 마음먹고 알아보긴 했었으나, 내 휴먼디자인의 특징이 그래서 그런지, 남들이 가는 길은 또 잘 안가려고 하는 타입인데다가 , 에고 프로젝티드 프로젝터 25 - 51 개시채널의 영향인건가. 나만의 길을 가보자는 고집이 생겨, 결국 여기저기 구글링을 하면서 휴디를 공부하고, 지금은 다른 공부를 하고 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쪽이 뇌교육쪽인데, 휴먼디자인에서 이야기하는 관점과 크게 다르진 않아서 나름 공부하면서 휴먼디자인에 잘 접목해가면서 적응하고 있다. (물론 그 학과에선 휴먼 디자인에 대해서 배우진 않는다. 휴먼디자인이 뭔지 잘 모를지도...)
휴먼디자인에서 이야기하는 뇌는 본인의 올바른 식사법과 환경, 그리고 자신의 내부권위를 따르며 자신의 타입에 해당하는 전략을 따르며 살아갔을 때, 제대로 된 바디와 뇌를 가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
라 우루 후가 본인의 올바른 식사법을 실천하였을 때 본인은 돌도 씹어먹을 수 있다고 한 것도 그런 맥락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
나 또한 내 식사법과 환경을 잘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 집의 배치나 먹는 것들은 최대한 생각하는 편이며, 솔직히 그런 식으로 활용하고나서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나 생각들이 굉장히 독특해졌다고 생각한다.
프로파일 6라인의 영향, 30대부터는 지붕위로 올라가 세상을 관망하는 시기에 도달해 있는 나는 , 올바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의 뇌를 잘 쓰는 일과 타인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드는 일을 지금 해두어야만 한다.
나의 뇌를 잘 쓰는 일은, 식사법을 잘 지키는 것과 나의 풀오픈인 헤드센터와 스로트 센터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9가지 센터가 나는 뇌에 붙어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이 두가지가 병행이 된다면, 뇌교육에 관련된 학습 또한 잘 진행이 될 것이고, 현재 내게 문제로 다가오고 있는 성인 ADHD에 대한 해결도 쉽게 되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현시대의 뇌과학 또한 그만큼 발달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휴먼디자인의 실험 또한 뇌과학에 기반해서 더 과학적인 실험결과를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마 이런 과정이 잘 수반이 된다면, 내가 두번째로 이야기한 타인을 위해서 할 수 있을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뇌교육에 대한 공부도 차근차근 진행이 되고 있고, 실험 또한 개인적인 수준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틈틈이 무엇인가를 떠올리며 살아갈 수 있을 정도는 진행이 되고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인생목적의 38- 39 낮은 수준의 의식들은 언제나 나를 괴롭히고 저 바닥으로 나를 내몰아버리기 일쑤이다. 레프트들의 세상속에서 나는 언제나 내가 가지고 있는 지혜 48 를 통해서 , 스스로를 통제 21 하여 38 나 자신과의 고차원적 싸움이나 39 도발을 이기지 못하고, 늘 낮은 수준의 누군가의 도발을 이기기 위해서 아등바등하는 중이다.
헤드와 스로트 센터의 풀오픈은 이런 레프트 세상을 살아가는 낫셀프들의 소리로 시끄럽고 번잡스럽다 .
뇌교육적인 관점에서는 이런부분들도 이겨내기 위해서는 뇌를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그런 뇌교육적인 관점이 단순히 먹을 때, 잘 때, 환경속에서 잘 살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한 레프트 세상에서 조금더 능동적인 노력을 한번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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