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imited galaxy

자주 와서 평소 생각했던 것들이나, 심심풀이로 했던 차트 리딩같은거 좀 올리고 싶은데 뭐 하는 것도 없이 정신이 없다.매일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산다.제정신으로 트루셀프를 이루고 싶지만, 낫셀프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다. 2025년 5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명왕성은 물병자리에서 역행 중이라고 한다.5월 초가 조금 지나가면서 일이 갑자기 너무 힘들어져서 챗 GPT에게 요즘 진짜 이상하게 뭐가 많이 힘든데 왜 이렇게 힘든 것 같냐고 물었더니, 명왕성 역행 이슈가 있다고 답변을 줬다. 📌 명왕성 역행의 핵심 키워드 분석무의식의 정화→ 명왕성은 잠재된 무의식과 그림자를 다루는 행성이다. 역행은 그것을 ‘내면으로 끌어당기는’ 시기야. 억눌렀던 감정, 회피했던 트라우마, 억압된 충동이 터져나오거나 다시 만나..

실험일지 2025. 6. 12. 04:19

93년 11월 22일은 무조건 천골 권위의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의 차트가 만들어진다.다만 프로파일은 00:00 ~오후 16:06까지는 6/2 프로파일, 16:07~19:05 까지는 6/3 프로파일 19:06 부터는 1/3프로파일이다.그리고 1/3 프로파일로 변하는 시간 19:06부터는 인생목적도 바뀐다.이전에는 14/8-59/55 불확실성2 빗각교차가 나온다. 이후에는 34/20-59/55 잠자는 불사조 4 정각교차 현재 이 날짜에 만들어질 수 있는 차트의 양상이 많이 다양하지만 변함없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먼저 추려서 이야기해자면1. 타입 / 결정권천골 결정권의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 2. 정의단일 정의3. 환경 넓은 계곡 4. 에고 풀오픈 5, 스로트와 스플린, 천골 연결16-48 , 20-346..

유명인 차트 해석 2025. 5. 21. 06:22

유튜브에 [단골식당 음악 짜증나 [류이치 사카모토]가 직접 짠 playlist] 라는 목록이 있다. 가끔 나는 그 음악을 듣는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만든 음악들도 그렇고, 그가 추천했다는 음악들도 듣다보면 이 사람은 식사법이 LOW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죽하면 식당의 음악이 짜증나서 플레이리스트를 짜줬을 정도면 한 예민하셨다는 말씀이신데.... 1952년 1월 17일 도쿄생이신 류이치 사카모토는 프로젝터(추정)이다. 감정결정권 프로젝터, 가수 이적도 감정결정권 프로젝터로 알고 있는데, 솔라 플렉서스 센터가 파동과 관련이 있어 그런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같은 솔라 센터가 미정의 된 인간들은 그런 사람들이 만든 음악에 미친듯이 날뛰는거고... 그런거 아닐까?(답은 아무도 ..

HUMAN DESIGN 2023. 12. 27. 16:07

최근에 회사에서 알게된 분이 계시다 . 어쩌다보니, 사주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생일도 알게되고, 일시까지 확인되어 차트를 확인해보니, 이런 그림이 나온다. 평소 말을 차분히 하시고, 목소리도 듣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프로젝터 게다가 결정권이 따로 정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그때그때 유연한 느낌이 있다. 무엇보다 내가 Ego Projected Projector인데, 이분은 에고가 오픈. 에고 오픈의 경우 대부분 쓸데없이 자신의 가치나, 의미있는지에 대해서 매달리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한번 이분과 이야기가 시작되면, 이야기가 진중하게 흘러가면서도 이분께서 잘 관심있게 들어주시는 걸 느낀다. 나와 같이 각 게이트가 만나 채널이 되..

실험일지 2023. 8. 16. 00:27

정말 오랜만에 쓰는 실험일지이다. 스스로 '프로젝터'라는 사실을 잊고 살만큼 바쁘고 고된 시간이었다. 누군가의 초대에도 쉽게 손을 내밀 수 없어, 거절하기도 여러번이었고, 나는 꼭 마치 회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존재인 것처럼 느껴졌고, 그렇게 대우를 받았다. 전화로 상담을 하는 고객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많아졌다. 원래부터가 소리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었던 나는 사람들의 업된 목소리나, 다운된 목소리 등 이런 것들에 굉장히 크게 반응이 오곤 했다. 무엇보다 가끔 사람들의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릴만큼 큰 진동이 느껴지기도 했다. 보통 사람들은 이 휴먼디자인이라는 이름때문에 이 차트를 사람이나, 곧 생길 레이브에게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재밌게도 , 이 ..

실험일지 2022. 11. 1. 04:35

나의 환경은 KICHEN WET이다. 참고로 가장 친한 언니도 KICHEN WET이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선택할 때에 부엌이 가장 쓸 만한 집으로 구했다 . 부엌에 아주 북서향으로 된 아주 큰 창이 하나 나있어 그 곳에 큰 테이블을 두고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단 하나, 나의 휴먼디자인의 환경 변수가 KICHEN이었기 때문이었다. 보통 이 KICHEN이라는 이름때문에 사람들이 직역으로 실제 부엌을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이 환경 부엌이 무조건 부엌이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때 부엌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좋은데, 부엌의 특징이 요리를 하는 곳이며, 여러가지 개체들이 이런저런 변화를 일으켜 하나의 요리가 되는 창의적인 과정이기도 하며 서양식구..

HUMAN DESIGN 2021. 12. 24. 03:04